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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미디어/인터넷] 리테일러가 탐내는 광고

산업분석 기업분석팀 2024.09.20

광고주의 예산이 몰리고 있는 리테일 미디어

광고 산업은 꾸준하지만 큰 변화가 없어 재미없다는 말을 많이한다. 하지만 우리는 광고 예산이 몰리고 있는 리테일 미디어(Retail Media)에 주목한다. 

펜데믹 이후,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 등 매크로 이슈와 개인정보보호 추세가 더해져 디지털 광고 성장세를 주춤하게 만들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클릭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이지만 경기가 불안정할수록 효율이 떨어진다. 광고주는 보다 명확한 오디언스와 높은 타겟팅 효율성이 보장된 리테일 미디어 광고에 돈을 쓸 수 밖에 없다. 

25년 전세계 리테일 미디어 광고 집행 규모는 1,659억 달러(CAGR 21.9%)가 전망되며, 디지털 광고 지출 중 약 22%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혜업종은 유통업, 광고와 인터넷플랫폼에도 주목

지난 10여년 간 미국을 중심으로 성장했던 리테일 미디어 시장은 우리나라에선 걸음마 단계다. 하지만 쿠팡과 같이 이커머스 시장 내에서 헤게모니를 지닌 사업자가 리테일 미디어 시장에 뛰어들면서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 등 광고 시장에서 다이내믹스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우리는 향후 리테일 미디어 시장에서 가장 수혜를 볼 국내 업종으로 유통업을 추천한다. 유통업체들이 확보하고 있는 퍼스트파티 데이터의 수익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는 광고와 인터넷 플랫폼 업종의 수혜를 기대한다. 써드파티 쿠키 이슈로 효율이 떨어지는 디지털 광고보다는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된 기업을 선호하며 커머스 플랫폼 기업은 리테일 미디어 인벤토리로의 확장이 가능할 수 있다

   

최선호주: 이마트, 제일기획

최선호주는 이마트와 제일기획이다. 이마트는 G마켓 및 SSG.Com, 오프라인 점포를 통해 이미 연간 5,000억원의 광고 매출을 내고 있는 리테일 미디어 시장의 숨은 강자다. Walmart를 벤치마킹해 현재는 각 사업자에 분산된 역량이 통합된다면, 온/오프라인의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통해 RMN 시장 내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제일기획은 이미 수년 전부터 매출과 연계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이미 리테일과 BTL에 대한 사업에 주목해왔다. 매출총이익 내 리테일 사업은 '25년에 31%를 차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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