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산업은 꾸준하지만 큰 변화가 없어 재미없다는 말을 많이한다. 하지만 우리는 광고 예산이 몰리고 있는 리테일 미디어(Retail Media)에 주목한다.
펜데믹 이후,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 등 매크로 이슈와 개인정보보호 추세가 더해져 디지털 광고 성장세를 주춤하게 만들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클릭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이지만 경기가 불안정할수록 효율이 떨어진다. 광고주는 보다 명확한 오디언스와 높은 타겟팅 효율성이 보장된 리테일 미디어 광고에 돈을 쓸 수 밖에 없다. 25년 전세계 리테일 미디어 광고 집행 규모는 1,659억 달러(CAGR 21.9%)가 전망되며, 디지털 광고 지출 중 약 22%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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